현재까지 산남고와 대성고 등 6개교 1,510명이 참여해 직지의 역사와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23일까지 청원고와 신흥고 등 11개교 총 2,700여명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직지 홍보 특강에서는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 우리나라 인쇄문화 발달사 등을 직지해설사가 설명하며, 청주고인쇄박물관 관람의 시간도 갖는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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