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동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서울 강동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내년 1월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강동구를 비롯한 전국 20개 지방자치단체가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신청했고 이중 16개 구가 지정됐다. 내년 1월 중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5년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 특화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강동구는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2021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5개 분야 7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