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민석 의원, “대통령, ‘야매’로 의료진 아닌 사람에게 주사 맞았을 가능성 있나”

안민석 의원이 대통령의 ‘미용치료’에 대해 질문했다.

안 의원은 14일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해 “대통령이 관저로 간호사를 불러 ‘야매’로 주사를 맞았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증인들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원호 전 의무실장은 “상상할 수 없는일”이라며 일축했고,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도 “일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 전 주치의는 미용치료 목적의 주사에 대해서는 “놓은 수는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