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왼쪽부터) 강원도지사,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이 1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39억원을 들여 1만2,000석 규모로 이날 개관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16일부터 사흘간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 대회)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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