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빈 강소라 열애설에 “청와대 근라임님 서글프겠다 블랙리스트?” 다양한 네티즌 반응

현빈 강소라 열애설에 “청와대 근라임님 서글프겠다 블랙리스트?” 다양한 네티즌 반응




현빈과 강소라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다양한 네티즌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현빈의 소속사 VAST와 강소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인정 입장을 전했다.

두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선후배로 친분을 쌓았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러한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시고 앞으로 두 사람의 연기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빈과 강소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소라와 현빈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란지붕 계신 분 오늘 좀 서글프시겠네(vivi****)”, “길라임씨 괜..차..나..요?(hjhj****)”, “보름 된 커플을 터트리냐ㅋㅋ(tndy****)”, “강소라이제 블랙리스트 오를듯ㅋㅋ(dbwj****)”, 박라임: 내가 이러려고 현빈을 좋아했나? 자괴감이 들어. 피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줄 알겠다(ccm1****)“, ”보름인데 도대체 기자는 어떻게 앎? (tldk****)“, ”축하할 일이지만 불쌍타(ciy8****)“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