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매력적인 특유의 분위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효진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새로운 파운데이션과 레드 립 화보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무결점 파워 스킨을 선보였다.
김효진은 “두껍게 발리지 않고 촉촉하게 표현돼서 피부가 건강하고 투명해 보일 수 있는 질감이 좋아요. 파워 패브릭은 질감은 진짜 가벼우면서도 커버력과 밀착력이 좋더라고요. 특히 촬영장 조명에 오래 노출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건조해지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지되기 쉽지 않은데, 파워 패브릭은 지속력까지 좋아 더할 나위 없죠.” 라며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의 강점을 설명했다.
또 본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아주 얇게 펴발라주거나 페이스 오일을 덧발라 주는데 파워 패브릭은 뭉침 없이 얇게 발리고, 적당히 촉촉하면서도, 마무리감이 보송보송해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다. 게다가 잡티를 커버하거나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정돈하는 능력도 뛰어나서 파워 패브릭을 파운데이션 제품을 새로운 잇 아이템으로 손꼽았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우아함과 트렌디함을 모두 가진 김효진과의 자세한 화보 이미지 및 동영상은 ‘엘르’ 2017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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