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을 맡았으며, 감독 조의석,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영화 ‘마스터’는 영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며 12월 21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