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이 23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이원근이 출연한 영화 ‘여교사’는 여교사 효주(김하늘)의 아무 것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상에 끼어든 후배 여교사(유인영)와 남학생(이원근)과의 미묘한 관계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변화와 파국을 맞게 된 이야기를 그렸으며 이원근은 무용특기생 남제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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