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지민, 근황 공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예감 좋다 17년”

김지민, 근황 공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예감 좋다 17년”




개그우먼 김지민이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이어트 해야 하므로 한 살 안 먹을란다. 배부르다. 2016년 끝. 2017년 시작. 김지민. 예감 좋다 17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에 검정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아래 덧붙여진 센스 있는 멘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재 김지민은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