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는 여름 시즌에 집중된 국내 페스티벌, 파티 문화에서 벗어나 윈터 행사를 리드하고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목적으로, 스키와 보드로 대표 되는 남성들의 윈터 스포츠 시즌을 겨냥해 “아프레스키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설원위에서 진행되는 ‘아프레스키 뮤직 페스티벌’은 화려한 라인업이 하이라이트이다.
최근 재결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젝스키스와 걸그룹 배드키즈, DJ 360사운즈가 함께 해 추위를 녹여줄 핫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프레스키 뮤직 페스티벌’은 2017년 1월 6일 오후 8시부터 휘닉스 평창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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