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母, 녹화 중 아들 생각에 폭풍 눈물! 도대체 무슨 일?!

토니안의 어머니가 녹화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SBS ‘미운우리새끼’




오늘 3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녹화장에서 토니안의 어머니가 아들의 영상을 말없이 지켜보다, 영상이 끝나자 속상함에 눈물을 쏟아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토니안 어머니는 “아들에게 항상 미안하다. 토니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다른 어머니들도 함께 공감하며 토니안의 어머니를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김건모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며 ‘앙숙 케미’를 선보였던 MC 서장훈이, 녹화 도중 갑자기 김건모 어머니를 업고 스튜디오를 활보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늘 아옹다옹했던 김건모 어머니와 서장훈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리고 토니안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30일 (금)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