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송해, 지금도 '소주 3~4병 기본' 인터넷서는 황당 루머 돌아

송해, 지금도 ‘소주 3~4병 기본’ 인터넷서는 황당 루머 돌아




방송인 송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에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송해의 매니저는 30일 언론에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며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 일각의 루머를 일축했다.



현재 사망 루머에 관해서 경찰은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 수사에 나선 상황이다.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