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주시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지정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 편입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한 강원도 원주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되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 분양보증 신청 시 보증심사가 거절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곳, 지방 22곳 등 총 31개 지역을 선정했다. 기존 관리지역에 추가로 원주시가 포함됐다. 원주시의 경우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늘면서 미분양 주택도 지난해 10월 274가구에서 11월 1,439가구로 증가했다.



/정순구기자 soon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