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오의 희망곡’ 신동, “이상형에 가까운 웬디…현모양처 스타일”

‘정오의 희망곡’ 신동, “이상형에 가까운 웬디…현모양처 스타일”




‘정오의 희망곡’ 신동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전역한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동은 “다시보기로 가장 많이 본 걸그룹이 레드벨벳이다”라고 전하며, “내 이상형에 가까운 멤버는 웬디다. 현모양처 스타일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에서 신동은 “가장 슬픈 순간은 어머니랑 통화 했을 때다. 눈물이 막 나서 엄청 울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