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찬우, “방송 중 바지에 실수한 적 있어…흰바지에서 청바지로 교체” 충격 발언

정찬우, “방송 중 바지에 실수한 적 있어…흰바지에서 청바지로 교체” 충격 발언




‘안녕하세요’의 정찬우가 고민남을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충격 고백을 해 화제다.

지난 2일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정찬우가 “나는 ’안녕하세요‘ 녹화를 하다가 실수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찬우는 당시 “소변을 보다가 방귀를 뀌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확인했더니 난리가 났다”면서 “어느 날 보면 흰 바지를 입었다가 청바지로 갈아입은 날이 있다”고 털어놓아 출연진과 방청객을 경악하게 만들었따.



정찬우는 그러면서 “내가 이 얘기는 평생 안 하려고 했는데 당신 때문에 했다”라며 “나 이제 트라우마 생기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