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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여성 409명에 취·창업 직업교육 지원
입력2017-01-03 08:33:56
수정
2017.01.03 09:48:28
장현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는 19일까지 ‘취·창업 전문 직업교육활동’에 참가할 교육생 409명을 모집한다. 경기 북부 10개 시·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과목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자격증 등 정보화 과정 4개, 조리제빵 과정 6개, 미용 과정 3개, 스토리텔링 독서논술지도사 등 강사양성 과정 6개 등 4개 과정에 모두 19개다. 엑셀&파워포인트 실무 야간, 한식조리기능사 야간, 제과·제빵기능사 야간 과목의 경우 남성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진행하며 과목별 교육시간은 3∼5개월, 75∼266시간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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