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헤이즈, 멜론 12월 월간 차트 1위 달성…'2017년 기대되는 유망주 1순위'

헤이즈가 멜론 월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신곡 ‘저 별’을 발표하고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공중파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명실공히 2016년 최고의 ‘음원 신데렐라’로 등극한 헤이즈가 멜론 12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 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헤이즈 공식SNS




특히 빅뱅,마마무,트와이스,지코,블랙핑크등 쟁쟁한 아이돌 가수들의 음원을 제치고 50위안에 ‘저 별’,‘돌아오지마’,‘And July’등 무려 3곡이나 포함돼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헤이즈의 신곡 ‘저 별’은 국내 음반 집계사이트 가온차트 50주차(12.04~12.10) 디지털 종합 차트,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행보를 이어가며 새로운 음원 신데렐라로 거듭난 헤이즈는 수준급의 랩 실력과 보컬실력에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작사,작곡 실력으로 대중들의 공감대를 자아내며 국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계보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과 뮤직비디오, 헤어,메이크업,전체적인 스타일링까지 참여하며 음악 프로듀서로서 이상의 능력을 선보이며 팬들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헤이즈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올해도 진심을 담은 음악을 더 많이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형 프로모션 없이 음악으로 2016년 가요계를 접수한 헤이즈의 2017년 활약에 더욱기대가 모아진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