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주역들,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이 4일 열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연출을 비롯하여 작곡 윌 애런슨, 음악감독 주소연, 작사 박천휴, 배우 정문성, 김재범,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고훈정, 성종완이 참석해 시연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구형이 되어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는 두 로봇을 통하여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고립되고 단절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2017년 3월 5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