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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샘김, “도깨비 OST ‘후아유’ 부르기 어려워서 아직 연습중”

‘컬투쇼’ 샘김, “도깨비 OST ‘후아유’ 부르기 어려워서 아직 연습중”




가수 샘김이 ‘도깨비’ost로 사랑받고 있는 ‘후아유’가 은근히 부르기 어렵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샘김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도깨비’ OST ‘Who are you’가 6개 차트 1위를 했다는 말에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왜 오늘은 그 노래를 안 불러주냐’는 DJ들의 질문에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아직 연습중이다”라고 말했다.



[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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