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베이비복스의 팬임을 밝힌 김정모는 어린시절 직접 산 베이비복스의 CD와 카세트 테이프를 가지고와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베이비복스의 재결합에 대해 간미연은 “(재결합) 이야기를 멤버들과 하고 있다. 올해가 베이비복스 20주년이라, 올해 뭔가 있을 거 같다. 이지언니가 춤을 추고 싶다고 하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 말리고 있다.”며 귀띔했다.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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