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마지막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위원장은 “청문회 불출석 증인들은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출석한 증인들도 대부분 위증이 많았다. 위증 증인들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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