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동안의 꿀피부를 과시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당 영상 속 김사랑은 바람을 맞으며 어디론가 이동중에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사랑의 여유로운 일상 속에 그녀의 나이를 잊게하는 동안 꿀피부는 많은 팬들을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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