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드스쿨’ NCT 127 “잘생긴 남자 검색하면 재현·윈윈은 그냥 잘생김…각각의 매력”

‘올드스쿨’ NCT 127 “잘생긴 남자 검색하면 재현·윈윈은 그냥 잘생김…각각의 매력”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그룹 NCT 127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NCT 127은 “완전체로는 첫 라디오 방송이다”라고 말하며 출연 인사를 했다.

또한 “NCT 127 잘생긴 남자라고 검색하면 재현이 뜬다”는 DJ의 이야기에 “쟈니는 서양적 느낌 1위, 유타는 순정만화형, 태용은 판타지, 해찬은 귀여움, 태일은 푸근함, 윈윈은 그냥 잘생김, 마크는 누나킬러, 도영은 교회오빠 등 각각의 매력이 다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CT 127 유타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었다. 어려웠는데 한국말이 많이 는 계기가 됐다. 아무래도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출처=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