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택시’ 김지현 “양악 수술만”·채리나 “임팩트 있게 눈만” 성형 고백





‘택시’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와 김지현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채리나,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현은 “이목구비는 안했다”며 눈, 코, 입 성형은 하지 않았고 양악수술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현은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수술을 안할 것”이라며 “너무 고생을 했다. 그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울줄 몰랐다”고 밝혔다.



채리나도 “뼈는 건드리지 않았고 임팩트있게 눈을 했다”며 “코는 (보형물을) 뺐다. 앞트임이 문제다. 요즘엔 댓글이 달리면 모두 성형 관력 욕이다. 그래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코를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