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남주혁이 출연한 MBC 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남주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넘치는 성격의 수영천재 정준형 역을 소화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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