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주역들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하여 폴 앤더슨 감독과 배우 이준기가 참석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최종편으로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의 마지막 전쟁을 그렸으며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