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건축) 분야는 도시재생·정비사업의 건축설계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해외사업 분야는 서울시가 위탁한 해외사업 기획·수행업무를 전담한다. SH는 25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서류, 면접심삼 등을 거쳐 2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변창흠 SH 사장은 “우수 인재가 지원해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해외에 수출하고 공사가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로 변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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