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현민이 조진웅의 연기를 따라했다.
13일 윤현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금 하는 드라마랑 비슷한 맥락이 좀 있다”며 늦은 밤 홀로 tvN 드라마 ‘시그널’을 시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현민은 그러면서 ‘추격자’ 속 김윤석의 연기를 따라하는가 하면 실제 형사를 만나 수갑 채우는 방법 등을 터득하는 듯 연기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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