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박완규, 혜은이 ‘비가’로 최종 우승…‘역대급 감동 무대’





‘불후의 명곡’ 박완규가 ‘비가’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혜은이 편으로 가수 정동하, 화요비, 손승연, 레이지본, KCM, 박완규가 출연해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박완규는 ‘비가’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다.

박완규는 록커다운 파워풀한 보컬과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완규는 독감에 걸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울부짖는 듯한 특유의 거친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결국 박완규는 439표의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KCM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