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서 가수 비가 3년 만의 신곡 ‘최고의 선물’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로운 전학생으로 가수 비와 EXID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위아래고에서 전학왔다”며 “대단한 친구를 한 명 데리고 왔다”고 비의 등장을 알렸다.
그 순간 교실 칠판이 사라지고 무대가 등장했고 비는 교복을 입은 채 신곡 “최고의 선물‘ 무대를 선보였다.
비의 무대를 본 강호동은 “역대급이다”라며 극찬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