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도심 국철을 활용해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수행하고 대전·충청권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중이다.
이번 공람은 2월 8일까지 대전시청 첨단교통과와 중구청·서구청·대덕구청 교통과에서 가능하며 주민 설명회는 이달 20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 보문산에서 개최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