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사장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안정과 내실을 키우면서 올해 수주액 1조 4000억원 목표를 달성해 미래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자”라고 말했다.
‘파라곤(Parago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조합주택,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주택사업과 SOC, 토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6일 EG건설과 합병을 완료한 바 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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