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촬영장에서의 전민주와 김소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K팝스타6’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민주X김소희 최강 ‘걸그룹’ 참가자들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올라온 사진은 오디션에 앞서 무대 위에 오른 전민주와 김소희의 모습으로 전민주는 회가 거듭될수록 날씬하고 물오른 미모를 보여줬다. ‘K팝스타6’ 김소희 역시 이에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전민주와 김소희는 걸그룹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5일 밤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현장이 방송됐다.
전민주는 김소희와 팀으로 선보인 ‘Holler’로 “최고의 무대”라는 극찬과 함께 팀 미션에서 탈락했다가 와일드카드로 극적 부활에 성공한 크리샤 츄가 이번 라운드에서 함께했다.
전민주는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참가자이며 뛰어난 미모와 재능으로 ‘K팝스타6’ 첫 번째 오디션 무대부터 줄곧 화제가 된 크리샤 츄까지, ‘노래-춤-비주얼’이 다 되는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뤄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전민주와 김소희의 걸그룹 케미가 기대되는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영된다.
[사진=K팝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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