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와 주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흔적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원 측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에 “주원이 보아와 사귀는 게 맞다”며 “아름다운 만남을 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보아와 주원이 골프장에 있던 사진을 각각 SNS올렸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열애의 흔적이라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 = SNS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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