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출연연 원장, 대학 총장, 특구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LED 희망달걀에 신년 메시지를 작성해 불을 밝히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로봇공학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한양대 한재권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사례소개와 이러한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특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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