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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20대 부럽지 않은 각선미

배우 진경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경이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진경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담병원 간호부장 오명심을 맡아 연기파 배우답게 개성 넘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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