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남상미는 25일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드디어 오늘밤 10시 첫 출근합니다 #본방사수! 언제나 즐거운 그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친필로 적은 ‘본방사수’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남상미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상미는 이날 첫 방송된 ‘김과정’에서 당찬 근성과 승부욕, 단아한 외모를 겸비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이알 이엔티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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