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표창원풍자그림 ‘더러운 잠’, 박근혜 대통령 “넘을 선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

표창원풍자그림 ‘더러운 잠’, 박근혜 대통령 “넘을 선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




표창원풍자그림에 대한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정규재 TV와의 인터뷰에서 표창원풍자그림인 ‘더러운 잠’에 대해 “넘을 선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계획적이라고 말했다.

표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정치풍자 전시회를 열고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당시 전시된 박 대통령의 얼굴을 ‘올랭피아’의 나신에 합성한 작품은 논란이 됐다.

[출처=정규재TV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