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인성-정우성 주연 ‘더 킹’ 300만 돌파…‘시국 흐름’ 탔나

조인성-정우성 주연 ‘더 킹’ 300만 돌파…‘시국 흐름’ 탔나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더 킹’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 킹’의 주역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그리고 한재림 감독은 3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메시지를 전하면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로 네티즌들은 ‘시국에 알맞은 영화’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 = NEW]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