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개팅’ 황신혜가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29일 방송되는 ‘엄마의 소개팅’은 혼자가 된 스타의 엄마에게 로맨스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에는 황신혜의 엄마가 출연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황신혜의 엄마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는데 황신혜의 엄마도 젊은 시절 인기를 뽐낸 사실을 밝히며 우월한 유전자를 확인시켰다.
한편 황신혜의 엄마는 박근형, 이덕화, 김용건, 정보석 등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사진 = 엄마의 소개팅]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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