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빠생각’ 박신혜 “윤균상, 나를 남동생 취급…여배우와 브로맨스 꿈꾼다”





‘오빠생각’ 박신혜가 윤균상에 대해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직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는 박신혜와 김의성이 윤균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의성은 윤균상에 대해 “위아래가 없다”며 “딱히 특별한 단점이 없고 착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신혜는 “덩치에 비해서 애교도 되게 많고, 장난기도 넘친다. 저를 남동생 취급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신혜는 “여배우들과 브로맨스를 꿈꾸는 남자배우는 처음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오빠생각’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