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정선아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뮤지컬 ‘위키드’의 글린다, ‘데스노트’의 미사, ‘킹키부츠’의 로렌, ‘드라큘라’의 미나 등 작품마다 주인공을 맡았으며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레이첼 마론 역을 소화하고 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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