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CT DREAM, 'SM 막내의 당찬 고백'...‘마지막 첫사랑’으로 가요계 강타 예고

첫 싱글 ‘The First’(더 퍼스트)로 컴백하는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당찬 고백송으로 2017년 가요계를 강타한다.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틴에이저팀 NCT DREAM은 오는 9일 0시 첫 싱글 ‘The Firs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펑키한 느낌의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가사에는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은 만큼, SM 막내 NCT DREAM이 선보이는 신나는 고백송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NCT DREAM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데뷔 곡 ‘Chewing Gum’(츄잉 검)을 통해 재기 넘치는 호버보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한층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어서 안방 시청자를 비롯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난 자정 공식 홈페이지,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에는 멤버 천러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함께 NCT DREAM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추가로 오픈되어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NCT DREAM의 첫 싱글 ‘The First’는 9일 음반 발매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