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호영 “김무성·오세훈 출마 가능성 아직 열려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아직 열려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3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시장 이런 분들도 대선후보 경선에 나와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며 “본인들이 어떤 결심을 할지에 따라 많이 유동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그는 “그분들 나름대로 하루를 알 수 없는 대선판의 변화를 다 고려해서 결정했던 것이기 때문에 결심을 번복해서 새로 출마하겠다는 일은 일어나기 쉽지 않다”면서도 “국민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