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형탁, 악플러에 경고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다”

심형탁, 악플러에 경고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다”




심형탁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게 글을 남겨 화제다.

이날 심형탁은 “생일로 악플 다는 분께 글 남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음력 생일을 보내든. 양력 생일을 보내든 제 마음입니다. 한 번만 더 이상한 글 남기면, 진짜 죄송하지만 제 인생 첨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캡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심형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입니다. 제가 빠른 78년생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마세요. 한 번만 더 글 남기면 진심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악플러를 향한 심형탁의 글을 본 팬들은 그를 응원하는 남겼다.

[출처=심형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