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집 2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 이기광, 이시언이 박나래의 나래바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의 디제잉으로 나래바는 클럽으로 변신했다.
신이 난 전현무, 이기광, 이시언은 각자 숨겨온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나래바를 즐겼다.
이후 멤버들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2층은 아늑한 분위기의 루프 탑 카페로 꾸며져 있었다.
멤버들은 “펜션에 놀러 온 것 같다”며 감탄했고 박나래는 “테라스에선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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