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돌아왔다.
UFC 파이터 정찬성이 3년만에 복귀전을 앞두고 계체량을 무사 통과했다.
정찬성은 지난 2013년 조제 알도와의 타이틀 매치 이후 재활과 훈련을 거듭해 3년만에 복귀전을 맞게 됐다.
한편 정찬성의 복귀전은 5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버뮤데즈와의 경기로 전해졌다.
[사진 = UFC홈페이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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