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른정당 의원들, 매일 4시간씩 국민 직접 만난다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6일부터 하루 4시간씩 직접 국민들을 만나 소통에 나선다.

바른정당은 6일부터 여의도 당사 5층 ‘바른광장’에서 소속 의원 2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1명으로 팀을 구성해 매일 다른 팀이 국민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 당번을 맡은 의원들이 머무를 예정이다. 이 곳에서 국민들은 정치권에 대한 의견을 제한 없이 제기할 수 있다.

‘가나다’ 순서에 따라 6일 첫 당번은 강길부·권성동 의원과 강세창 경기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이다. 오는 7일은 김무성·김성태 의원과 구상찬 위원장 차례다. 유승민 의원은 대선주자 일정이 바빠 당번에서 제외됐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탄핵, # 바른정당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