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포함해 180여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인 도민비전단은 올해 연말까지 충북의 미래이슈, 미래상, 핵심가치 등에 대해 원탁회의, 온라인소통방, 공청회 등에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게 된다.
충북 도민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또는 서식을 작성한 후 우편, 팩스, e-메일 등으로 이달 22일까지 충북연구원에 참가신청하면 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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