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관악구, 미술교육으로 '발칙한 상상력' 길러준다

서울 관악구는 서울미술고등학교와 함께 ‘관악엉뚱한미술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강생들이 다양한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유아·초·중등(기초·심화)·특별(성인) 과정으로 구성해 체험수업부터 미술진로 집중과정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서양화·조소·한국화·디자인·만화 등 서울미술고 담당교사들이다. 강의는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오는 3월 수강생을 모집해 4월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료(3개월)는 6만~36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수강료 절반을 감면받는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